장가 갈랍니다!!

기나긴 솔로 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장가 갑니다

2010.10.31

주차하시기 좋게 문수 구장 오시면 됩니다

시간은 오후 1:30분 1층에서 합니다

부디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길..

by 듁사마 | 2010/09/25 13:54 | 트랙백 | 덧글(2)

키 이야기를 해서 말인데...

진짜 오랫만에 올리는 글인거 같다.(각설하고)

이글루스 메인에 키 이야기가 떡하니 뜨니 재밋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러내..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나는 대한민국의 남자로 키가 190이다.(절대 외국인 아님.)

어린시절부터 맨 뒷자리나 1번 또는 끝번은 나의 차지였고

롱다리니 키다리니 전봇대니 하는 건 늘 따라다니는 꼬리표였다.

글을 쓰다보니 자랑질 하는것 같이 느껴지는데 절대 그런것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키 큰 사람들이 겪는 차별 아닌 차별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이다


키 작은 여자분이 바지를 잘라 입는다고 하신게 있던데...

나는 한번도 싸이즈가 맞는 바지를 입어본적이 없다.ㅠㅠ 허리를 맞추면 다리가 짧고 다리를 맞추면 허리가 크고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를거다 바지하나 사려고 맘먹고 갔는데 4~5곳이나 둘러서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 것을 대충 골라서

샀을때의 기분을...덩치도 어중간해서 빅사이즈는 너무 크더라..


신발도 그렇다

키가 크니 발도 큰 것이라고 (US 12 KOR 300) 위안아닌 위안을 삼고 살고 있지만...

신발을 사러갈 때면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며칠 전에도 여자친구와 같이 매장을 둘러보는데 저희는 그 사이즈는 없다며 점원들이 고개를 돌리고 쌩~해버리는거다

그 당시 매장에 손님은 달랑 3명 점원은 5명 매번 그런식이라 이제는 만성이 될만도 하지만 짜증은 어쩔수 없더라.

나보다도 여자친구가 더 짜증을 내더라는...

결국 그 날도 5군데를 돌아 하이탑 슈즈를 샀다 나이 35에 하이탑이라니 원...

나랑 키가 비슷한 형님이 계신데 그 분도 백화점에서 수모 아닌 수모를 당하고 오셨다더라

맘에 드는 신발이 있어서 싸이즈 있냐고 하니 없데서 그럼 주문 될까요? 하니 우리는 그런서비스 없다고 잡아때더란다

유감스럽게도 6개월전 그 매장에서 그렇게 구입한 신발을 신고 갔는데도 말이다

결국 그 분은 다른 매장에서 주문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나와 다르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이 세상은 평균돼는 사람만이 존재하는 것일까?남보다 키가 크고 덩치가 크다고 멋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매번 겪는 매점직원들의 불친절과 메이커의 무관심에는 할말이 없다.

요즘 키 큰 청소년들이 늘어 만세를 부르고 있지만 속으로는 "쟤내들도 나같은 불편을 겪겠구나"생각하면

참 안돼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외국은 허리 랑 다리 길이 허벅지 사이즈를 나눠서 다양한 치수들이 존재한다는데

우리나라는 메이커별 치수조차 통일이 안돼있으니 참....

키 크고 덩치 큰 사람도 기분 좋게 쇼핑 좀 할 수 있었음 좋겠다.(온라인 말고..)


by 듁사마 | 2010/01/05 22:20 | 그냥 그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F-5E 전투기추락..

모델러들은 대부분 알 것이다.이 기체가 에어리어88(지옥의 외인부대)에 나왔던 그 것이라는 것을..
사견으로 이런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슬픈 일인데...단종된지 근 20년정도 된것으로 알고있다

신지어 F-4팬텀까지 날리고 있으니 원...

나 같아도 전투기 모는 조종사의 마음을 알겠다.기체 고장이 아니라 조종사의 부주의때문에 충돌 추락했다는데..
나라가 조종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국방비 안줄여도 좋으니 최신은 아니라도 안정성있는 기종을 체택했으면 좋겠다(모든사진 인터넷 발췌<네이버>)

by 듁사마 | 2008/11/05 11:04 | 트랙백 | 덧글(1)

WOW 확장팩을 기다리며...

11월 18일까지 푸우욱 쉬고 있습니다..

돈도 2만골 가까이 모으니 실증나고 4케릭 만땅하고나니 토나온다고 할밖에..


결국 이번에는 레이드 한번 못뛰어봤군요..

그런데...

갑작스레 선배랑 디아블로2를 하게 됏습니다 그려..

by 듁사마 | 2008/10/20 10:23 | 트랙백 | 덧글(0)

기쁘다 기라도가 오시내..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더군 육덕지다고... 푸훗
기다리고 기다리던 놈이 나와주니 설렌다고 해야하나..
처음 시제품은 돔도가라는둥 한등치 했는데 결국은 이모양으로 나오게 된거지.앗싸!
간만이긴한데 쌓아놓은 놈들은 어쩌지..

정말 지대로야..

그런데 사라진 2기가 메모리 어디갔지..사진을 찍으러 나갈수가 없내..엉엉

by 듁사마 | 2008/10/19 10:0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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